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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스킨케어 브랜드 '소노스킨' 출시

기사|2020-12-11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은 피부 약물 전달기술을 화장품에 적용한 스킨케어 브랜드 '소노스킨'(SONOSKIN)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가 원활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 뷰티 디바이스 '소노큐브'와 미백과 주름 개선을 돕는 '미셀플러스부스트업미스트' 등을 발매한다.

펩타이드 성분을 주요 원료로해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펩티플러스 기초 5종 등 총 7가지 상품으로 구성했다. 지난 5년간 의공학과 생물학 분야 전문가가 연구 개발한 피부약물 전달플랫폼 기술을 적용했다.

신제품에 적용한 핵심기술인 T&FTM는 특허 원료(미셀)가 초음파 에너지를 받으면 활성화된다. 피부 표면에 화장품 유효 성분이 전달될 수 있는 채널을 형성하고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하게 침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노스킨의 핵심 제품 가운데 소노큐브와 미셀플러스 부스트업미스트를 동시에 사용하면 1회 적용만으로도 피부 흡수도가 1.9배 개선된다. 흡수 깊이 및 흡수 속도가 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덕윤 대표는 "스킨케어 제품에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피부과학의 결정체"라며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라인의 화장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피부약물기술을 접목한 의료기기도 개발해 피부 미용과 치료 목적의 의료기기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