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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진단을 넘어서는 약물전달 플랫폼 개발

기사|2021-06-11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0일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에 대해 지난해 12월에 피부약물전달시스템 제품인 가정용 초음파 미용기기 및 기능성화장품 소노스킨의 판매가 개시된 것으로, 올해는 매출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은 암 관리 및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암 고위험군 선별 및 조기진단과 치료를 중점으로 하는 업체로 2001년 설립, 2020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됐다”며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의 주력제품으로는 IVD 다중마커와 표적 약물 전달시스템(DDS)을 이용한 SONOCUBE 등”이라고 밝혔다.


 


정홍식 연구원은 “2020년 기준 유형별 매출액은 진단검사 용역 93.2%, 연구용역 4.72%, 미용기기 및 화장품 2.1%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체외진단(IVD) 시장은 국 내외 모두 연평균 약 6% 성장하여 2023년 예상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 규모는 879억 달러, 국내 체외진단 시장 규모는 11억5000만달러를 전망하고 있을 정도로 바이오마커 발굴 기술과 임상 의료기술, 통계 기법 등의 융복합 기술에 기반하여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혈액으로 암종을 진단하는 암 특이적 바이오마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뿐만이 아니라 다중 바이오마커 패널 선정 기술을 이용하여 진단 정확도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중마커와 다중암 스크리닝을 세계 최초 상용화한 First mover로, 혈액 내의 암 관련 마커를 발굴하고 다중마커와의 조합을 개발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암 선별 및 진단뿐만 아니라 표적 약물전달 플랫폼(DDS)또한 핵심사업 중 하나인데,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하여 공동화현상을 유도하고, 이를 통한 약물 전달 효율을 증가시키는 방식의 플랫폼”이라며 “단기적으로는 피부약물전달 기술을 개발하여 미용과 탈모부문 상용화를 준비 중에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표적항암제 전달 기술을 이용한 치료제부문을 개발 중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매출의 대부분은 체외진단 사업을 활용하여 전개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미용기기 및 화장품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020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0억4000만원, 영업이익 –40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